답답한 마음에 게시판에 글 씁니다..ㅠ
전 뭔가 다짐을 할 때 만천하에 통보(?)를 하거든요... 그래야 억지로라도 하는데..
왜 자꾸 맘이 흐트러지는 걸까요.. 다시 정신차릴 테지만
이럴때마다 항상 힘드네요...
...에효~ 정신없이 좀 움직여야 겠어요 ㅠㅜ..(대청소나 할까..)
답답한 마음에 게시판에 글 씁니다..ㅠ
전 뭔가 다짐을 할 때 만천하에 통보(?)를 하거든요... 그래야 억지로라도 하는데..
왜 자꾸 맘이 흐트러지는 걸까요.. 다시 정신차릴 테지만
이럴때마다 항상 힘드네요...
...에효~ 정신없이 좀 움직여야 겠어요 ㅠㅜ..(대청소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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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하던 게임에서 보던 목표 게시판이 문득 생각나네요.
제 생각은 이래요. <하다가 멈춰도 한 만큼은 이득이다.>
그냥 맘이 흐트러지는게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해요.
그걸 다시 안 흐트러지게 붙잡는 것도 요령이 필요할 거구요.
어떤 다짐인지는 모르지만 멀리 보고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