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뻘짓해봤습니다....... 결과는 비참하네요 ㅠㅠ
킥이 그나마 제일 나은 것 같긴 하네요....
새벽에 뻘짓해봤습니다....... 결과는 비참하네요 ㅠㅠ
킥이 그나마 제일 나은 것 같긴 하네요....
시트러스는 아직 제대로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잘 될지 모르겠네요..ㅎㅎ
집이 아니라 지금 당장은 확인이 불가능 하지만 집에가게되면 시트러스의 프리셋부터 찾아봐야겠네요.. ^^
Kick과 Hihat의 경우는 비교적 쉽게만들 수 있었는데 Clap과 Snare는 상당히 어렵네요 ㅎㅎ;;
엔빌로프를 두개 사용해야한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 뜻인지 아직은 이해하지 못했네요 ㅠ
아마 Amp나 Filter의 Cutoff에 필터를 2중으로 달아야하는 것 같은데 맞을지 모르겠네요 ^^;;
좋네용.ㅎㅎ 이렇게 직접만들어본 소리들 올라오면 무조건 듣게되네용.+0+!!!♡
넴리스님께서 이런 허접한 사운드를 들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노력은 하고 있는데 머리로 생각한 사운드를 직접 만든다는건 역시 보통 일이 아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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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드리면 상용 클랩샘플의 엔빌로프는 2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매시브로 심플한 ADSR로는 Body부분밖에 못 만듭니다. 어택부분 따로, 바디부분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시트러스의 경우는 다중 엔빌로프가 가능한 경우입니다. 시트러스의 클랩 프리셋 잘 찾아보고 깨닫는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성장합니다. 보증합니다.
참고로 스네어의 Snappy 부분까지는 아직 신경쓰지 마세요. 아직 뮤리온님의 단계에서는 3중 엔빌로프까진 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