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지없이, 새벽 3시네요.
샘플링강좌에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부족했던거 같은 부분을 다시 정리하고,
요즘에 작업파일들을 정리하면서, 샘플링할 노래 없을까.
노래만 틀어놓고 매의 귀(?)를 발동하여 열심히 듣고있는데요...ㅋㅋ
뭐..결론은.. 어서 cut & paste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역시 강좌 이후에는, 이거저거 만져보고 삽질이 좋은거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아하하하....
여름이 전 싫어요 ㅠㅠ
온몸이 말라비틀어질꺼 같아서ㅠㅠ
벌써 30도면....... 진짜 여름에는 어떻게 버텨야될지
벌써부터 슬퍼지네요 ㅠㅠ
그러게요. 저는 오늘 이 날씨에 학교에서 후배들하고 축구하고 왔더니 내일 못일어날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