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여러분들은 사용을 안하고 있는줄도 모르고 있는
패턴리스트 창의 LIVE MODE........
일부 DJ형님들만 사용을 하시는 솔찍히 저도 공연할일이 없으니 잘 안쓰고 잘 쓸줄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 기능을 뒤어넘는
저의 생각으로는 이미 일부 패턴을 사전이 찍어 놓고
강좌에 대한 의문이나 인생상담,
저에게 작업을 맏기 시거나 돈벌어주게 하고 싶으신 분은
makesound@naver.com 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말 그대로 퍼포먼스 모드네요....... 즉석에서 수정하고 구성하는.......
저 패드가 아마 리즌쪽에서도 쓰던 것 같던데.......
저도 어제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이제 에이블톤 못지않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가능하게 할거 같네요...
언제 런칭할까요~ ㅋ 기대되네요~
짱이다!!!
오호~ FL도 드디어 포퍼먼스모드 지원을 하네여 . . .^^
그리고 ableton live 가 이기능 있씀니다 . .
제가 작업에 문제가없을정도 ableton live를 사용이 가능할정도 만질줄암니다 . . .
사실 이 시퀀서는 좋게 말하면은 상당히 좋은시퀀서이고 나쁘게말하면 초얍삽이 시퀀서라 말씀을드리고싶슴니다^^;
어떤 초보유저라고해도 상당히 쉽게 사용할수있을정도로 잘 만들어진 시퀀서더군요.....
원래 어떤시퀀서든간에 하나의 악기를올리면은 mix창으로 넘겨야되는데 , , ,
그럴필요도없이 악기불려들인순간부터 모든걸 다이렉트로 사용가능하게 오토적용이되어서 올려옴니다..^^;
다른시퀀서들처럼 리버브나에코나쓴다면은 일일이 세팅을해야되는데 그런값까지도 클릭 한번으로 모든게 다 해결되구요 ㅡ.,ㅡ;
결론은 제일쉽게 웬만해서는 마우스한번클릭에 모든게 다 해결이됨니다 ㅡ.,ㅡ; (그만큼 편하게 만들어져있씀니다 . .)
더군다나 단축키도 상당히 신경을써도 잘만들었졌더군요 . . .
오른손이 마우스나 건반 작업을한다그래도 어떤걸 사용을할때는 오른손의 마우스도 왼손과 같이 양손으로 PC자판으로 와야될때가있는데,
그런것도 고려해서 단축키도 잘되어있씀니다
(근데 저는 익숙치않아서 그런지 콘트롤+쉬프트+알트+B버턴 이런게 너무 손에 안익기는 하더라구요...^^;_
그리고 이펙트를쓴다면 귀로듣고 값을정하는데 일반시퀀서들과잘리 그거역시 마우스원클릭으로 해결이됨니다...
(이펙트뿐만이 아닌 거의 모든것들이 마우스원클릭으로 된다고보시면됨니다 ㅡ.,ㅡ;;;; )
사실 ableton live를 공부한계기가 포퍼먼스모드때문이였였씀니다 . .
ableton live용으로 만들어진 T.C일렉트로닉社의 임팩트트윈의 오디오카드와 AKAI APC40이라는 전용 콘트롤러와 붙여서 작업하면 최고의궁합입니다 . .. . .
더군다나 임팩트트윈이라는 오디오카드를 사면은 ableton live 8 번들이 들어있기떄문에 APC40를 구매를해서 물려쓸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 , , ,
FL에서 이제 지원을한다니 사야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되네여 . .
우선은 좀 기다렸다가 FL에 포퍼먼스모드의 소프트웨어콘트롤러가 어떤것인지보고 결정을 해야할꺼같네여 . . .
ableton live용 장비들은 잠시 보류해야겠군여 . .
ㅋ 제가 타임용도로 일반적 믹싱은 데카댄스... 그외 좀 특별한 퍼포는 에이블톤으로 하려고 APC40사서 몇번 만졌는데요
뭐 이래저래 시간핑계되며 퍼포 레바리를 디테일하게 짜지는 않았지만 APC40은 에이블톤에는 딱이죠..(뭐 에이블톤을 콘트롤하기 위해 맞춤 제작된 툴이니무도 당연한거겠죠~)
익숙해지면 뭐... 와핑도 거의 자동으로 되니 헤드폰 낄필요도 없고 걍 이팩트와 클립들을 컨트롤하며 화려한 퍼포가 가능하죠~
근데 위 영상보니 FL이 표현이 좀 다르지 거의 같은 스탈로 퍼포가 가능할거 같아 기대되네요~ 그래도 에이블톤도 그나름대로의 밸류가 넘치는 프로그램이죠~~~
국내는 너무 CDJ 플레이어가 대다수라 ㅎㅎㅎ 것도 음악연구보다는 뽀대에 미쳐 시작한 레지던트DJ가 많아..
해외처럼 랩탑컨트롤러 디제잉+퍼포먼스 아티스트는 거의 전무하죠...
갠적의견으로는 메이드온같은 그런 아티겸 디제이는 국내에는 절대 안생길거 같슴다~ ㅎㅎㅎ
요즘 DJ바닥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아직도 파이오니아 CDJ로 한쪽은 비트 샘플링해서 돌리고 한쪽은 음악돌리고 하나?
DAW나 데카당스 같은거 아직도 잘안쓰나????
흠.....언제 홍댜 압구정 클럽가보고 싶네....
미리찍어 놓은 한시간짜리 믹스셋 CD에 구워서 돌리는 놈들이 많은지
아니면 라이브하는 놈들도 있는지.....
네 거의가 CDJ2대+믹서+랩탑 뭐 그렇게 하던데요 CDJ대신 턴테이블도 있고
프로그램은 거의 세라토가 점령했고 가끔 트랙터하는 사람 있더군요~ 해운대에 에이블톤+신디사이저 플레이하는사람 딱한번 봤는데
뭐 그것도 파티전문 디제이라 하고...
거의가 투CDJ(투턴)+믹서+랩탑 이더군요~
비트 매핑할시간 아껴서 음악이나 퍼포먼스 더 신경쓰면 좋을텐데 말이죠~
꼬맹이들은 비트 넘긴다고 바쁘더라는...
물론 컨트롤러 플레이 하더라도 기본적인 비트 매핑 할 능력은 갖추어야겠죠~ ㅋㅋ 그런면에서는 랩탑도 없던시절 오로지 귀로만 매핑하던 시절로 돌아가면
요즘 어린애들 제대로 하려나 몰겠네요... 헤드폰에서 나오는 놈하고 스피커에서 나온놈하고 뭐가 미묘하게 비피엠이 더 빠른지 알려나...
요즘 세라토로 하면ㅎㅎㅎ 눈에 비피엠이 일단 다보이니...
그런거 보면 오로지 아날로그 장비들로 손맛을 살릴때의 DJ 들이 짱이었다는..
턴테이블 스피드 페이더 돌려가며 수동으로 감으로 BPM맞추던 DJ들 짱!!^0^
박치좌절...
개인적으로다가 에이블톤에 apc 걸어서 퍼포먼할때. 저걸로 갈아타볼까.. 생각도해봤었는데.... 플루티와 살아온 세월이 장난아닌지라 아우토반을 비포장시골길로 갈수야없는법! 이제야저제야 기둘렸는데 ...오우 !! 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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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