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가상악기는 무척 실험적이며 독창적인 드럼을 디자인 하는 가상악기
Heavyocity社에서 출시한 DM-307 드럼 가상악기 입니다.



DM307의 샘플은 모듈식 신디사이저 드럼, 라이브 타악기 및 클래식 아날로그 드럼 기계에서 파생됩니다.
광범위한 루프 및 단일 히트 샘플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다양한 사전 설정 구조와
Kontakt 기반의 사운드 조작 도구로 구성되어 악기가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 자체는 상당히 평범한 어쿠스틱 드럼부터 전자 및 아날로그 신스 드럼 사운드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영화음악, 댄스 음악 스타일 및 최첨단 일렉트로니카로 작동하는 기본 사운드를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엘리먼트 킷은 각각 특정 사운드 그룹을 가져와 해당 유형의 사운드를 5 옥타브에 매핑합니다.
Impacts와 FX 그룹은 피치 다이빙, 스윕, 사이렌, 레이저 및 아날로그 히트와 같
훨씬 더 자연스러운 일련의 사운드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각 프리셋에는 매핑 된 루프의 여러 옥타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는 하나의 악기 유형에 초점을 맞추고 다른 악기에는 여러 단일 악기 루프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패턴을 실험하기에 아주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있어 리듬감이있는 드럼과 타악기 연주가 갑자기 튀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탁월한 드럼 라이브러리와 타악기 사운드를 제공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사운드를 연주하고 조작 할 수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키트 그루브를로드하고 패턴을 재생하거나 루프 메뉴 사전 설정을 불러오고
무작위로 몇 개의 키를 치고 튀어 나오는 것을 본다면 몇 분 안에 좋은 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DM307에 엄청난 양의 리듬 잠재력이 있어 이러한 것들을 하나로 묶어서 인상적인 패키지입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https://www.heavyocity.com/product/dm-307/




언제든지 작업을 하시다 보면 스스로 하기에 벅차고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친절한 사람 한 명이면 멀리 돌아갈 길을 빠르고 제대로, 
잘못된 길은 곧바로 고쳐나가며 의논하고 수정하여 인도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커리큘럼에 의존하며 빠르게 넘어가지 않고 학생의 수준에 맞춰 열심히 가르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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