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sound 의 잡학칼럼
예전(2006~7년) 지방 신문에 기고한 칼럼 및 음악에 도움되는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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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만 해도 동네마다 레코드 가게가 있었는데 요즘은 찾아보기가 힘든 것은 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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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가 구운 시디를 못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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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앨범 하나 만드는데 대강 얼마나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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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는 왜 CD보다 용량이 적은것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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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이라는 것과, Instrumental, 또는 노래방의 반주는 다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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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녹음할때 마이크 앞에대는 망같은거를 뭐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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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이 녹음할때 해드폰을 쓰던데 자기 목소리도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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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왜 우리나라는 싱글음반을 찾아보기가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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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캔슬링 해드폰의 이치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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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음악은 몸에 해롭나요? 디지탈과 아날로그 차이를 설명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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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회사와 기획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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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25시 같은 곳의 음성변조는 특수한 기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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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링은 표절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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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는 장비가 어마어마하더군요. 그게 전부 다 필요한 장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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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의 현장감 있는 소리는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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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를 연결할때 +. - 를 왜 맞추어 주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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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음악인들의 음악도 퀄리티가 좋던데 스튜디오에 안가도 그런음악을 만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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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예전의 라디오 소리가 지금의 라디오소리 보다 못하다고 하는데 진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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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촬영 장면을 보면 막대달린 마이크로 녹음하는데 그건 왜 필요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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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에 억 단위의 돈을 쓰는 사람도 있던데 비싼 오디오를 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