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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11:10

Let's FL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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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Us 줄여서 Let's 입니다.

Let's는「권유형」으로「~해보자」정도의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Let's FL은 우리 다 함께 FL을 해보자 정도의 느낌입니다.

물론 문법상의 오류는 있습니다만 저는 렛츠라는 어감을 택했습니다.(웃음)

 

처음 사이트를 만들 때 사이트 이름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를 고민하다가 결국 Let's FL로 결정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저는 음악을 누가 시켜서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명령을 한다고 해서 음악을 한다는 것은 참 괴로운 일이 아닐까요.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의 음악인인데 이런 분들과 함께 사이트를 운영해 나간다는 것은「권유형」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요즘은 FL만 다루는 것은 아니지만서도(웃음)

 

렛플을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운영해 나가면서 Makesound님이라는 좋은 형님도 만났고, 에밀리오라는 좋은 동생도 만나서 운영진이 3명이 되었습니다.

물론 친한 회원분들도 조금 생겼습니다. (일일이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그러나 3명의 운영진이 사이트 전체를 이끌어 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거기다가 제가 운영능력이 부족해서 사이트 분위기가 도서관 스타일이 되어 버리기까지(^_^;;)

 

한 번에 많은 것이 바뀌기는 힘들겠지만 저는 다 같이 활동하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좌는 쓰는 사람만 늘 쓰고, 질문과 답변은 항상 답변을 다는 사람들만 답변을 하는 식의 공간으로만 한정되는 것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렛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더 서로의 지식이나 생각을 나누면서 함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Let's go Together! 라는 노래도 있다고 하는데,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Who's Let's 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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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FL 운영자 막강(莫姜)입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Mail : makkang97@nate.com

Facebookhttps://www.facebook.com/makkang97

Let's FA Facebook Group : https://www.facebook.com/groups/10352096310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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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플 2012.11.03 14:19
    저도 맨날 들어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대단들 하신것같아요.
    저 같은 초보자들은 정말 감사하죠^^
  • profile
    makesound 2012.11.07 01:38
    어느정도 도서관 스타일을 지향하기는 했지만...공부하는 놈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다들 졸업을 했나.... 졸업 시킨 기억은 없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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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더 2012.11.08 17:15
    늘 와서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눈팅만하다가 오늘 가이드북 구입을 위해 입금했습니다. 초보인 저같은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사이트입니다.
    운영자님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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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ft Punk 2012.11.08 18:17
    완벽에 완벽을 갖춘 사이트라고 생각하고 항상 감사하는 1인 ㅎㅎ
  • profile
    Ez.Acid 2012.11.10 23:57
    아 2005년이라... 저는 그것보다 더 이전인줄 알았네요 ^^;
    암튼 ㅋ 전 계속 공부중... ^^
  • profile
    뮤리온 2012.11.11 01:21
    에구.. 그러고보니 항상 답변 다는 분들은 정해져있고... 질문글엔 이미 강좌가 있는 질문들도 계속해서 올라오고 그렇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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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rain 2012.11.11 02:00
    이만한 곳이 없다고 느끼는 1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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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여이 2012.11.19 20:05
    이런곳이 있다는걸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요...덕분에 요즘 즐겁습니다

조회 수 926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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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타는 2003년 4월에 제타 V1.1이 등장하면서 국내에 들어오기 시작했었는데 2011년 8월 무려 8년이나 지나서 제타2가 등장했습니다.

만약 제타2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각 기능들과 원리에 대해서 많은 부분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책의 머리글이 궁금하다면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바로가기)

 

구성과 페이지 그리고 프리뷰

이 책은 강좌게시판에 연재한 Z3TA+ 소개(6편) 기초(12편) 중급(16편) 실전(21편) 고급(22편) 이펙터(22편) 메뉴해설(2편) 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총 101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용어 사전의 편수는 제외). 페이지로 말한다면 268페이지입니다.

 

혹시 책의 내용과 집필 스타일이 궁금하시다면 강좌게시판의 Z3TA+2(기초)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책만이 갖는 메리트

1. 강좌에서 예제로 사용된 모든 프리셋 파일과 MP3 제공
2.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볼 수 있다는 점(아무래도 저는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것이 불편한 세대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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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16:09

Z3TA+2 가이드 - 머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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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2는 저의 10번째 가이드입니다. 꽤 많은 가이드를 써 왔다고 생각하지만 제타2는 조금 특별했습니다.

무엇이 특별했는가 하면「신디사이저 가이드 중에서는 처음으로 업그레이드 버전을 다룬 경우」였습니다.

 

처음 제타2를 작성할 즈음에 지인중의 한 분은「추가사항에 대한 설명과 제목을 변경하여 발매하면 되는 것 아니냐?」라는 말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내용은 별 차이가 없고 제목만 제타1→제타2로 바꾸는 즉 표지만 바꾸는 식으로 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말이기도 합니다.

 

저의 대답은 이랬습니다.

 

일이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니까요!(웃음)

 

2012년인 지금 시점에서 2006년에 작성한 제타1 가이드를 바라보면 부족한 점이 많이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지만「언제나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고 싶은 저로서는 6년 전 내용의 반복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새로 작성을 하기 시작했고, 9개월이 흐른 지금에서야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만 말하면 제타1 가이드와는 차원이 다른 좋은 가이드가 되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가 하면 제타1의 가이드에서 중점을 둔 것은「기능 해설과 시각화」였습니다.

이것은 제타의 원문 매뉴얼의 부실함 때문에 발생한 문제로 원문 매뉴얼에서는 모든 기능설명이 너무나도 간단하게 넘어갑니다.

어느 정도의 수준이냐면 제타1의 개발자 스스로 매뉴얼이 너무 간단하게 작성되어서 미안하다고 포럼에 남긴 적이 있을 정도입니다.(웃음)

제타2 가이드에서는 기능 해설과 시각화를 넘어 가이드라인까지도 제시하는 활용서에 가까운 도전을 하였습니다.

 

「제가 고생을 했다고 해서 다른 분들까지 고생을 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소리를 만드는 분들과 어느 정도 지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리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분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모듈레이션 매트릭스의 이해 및 활용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 가이드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간단한 사용 예를 보여주고 나서 넘어가고 있다 보니

「입문자 및 중급자분들이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지 않은가」라고 생각합니다.

 

 

실은 이 부분이 신디사이저 가이드가 아니라「진짜 소리 만들기 가이드라면 가장 분량이 많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렇기에 실전편이라는 모듈레이션 매트릭스의 연결관계까지 특별히 다루고 있습니다.

실전편은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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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Fla 2012.10.16 17:47
    정말 멋지십니다. 항상 이런 좋은 강의에서 너무나 많은걸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33537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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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FL STUDIO 5 버전에 처음 등장하여 FL을 대표하는 신디사이저로 존재하고 있는 Sytrus(이하 시트러스).

자주 봐서 익숙하기는 한데, 어딘가 모르게 너무 어려워서 지례 포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만약 시트러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시트러스의 각 기능들과 원리에 대해서 많은 부분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책의 머리글이 궁금하다면 링크를 참고해주세요.(머리글 바로가기)

 

구성과 페이지 그리고 프리뷰

이 책은 강좌게시판에 연재한 시트러스 기초(12편) 중급(19편) 고급(13편)의 내용과 강좌게시판 이후의 이야기들(33편)이 담겨 있습니다.

총 77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용어 사전의 편수는 제외). 페이지로 말한다면 머리글과 목차를 제외하고 279페이지입니다.

 

혹시 책의 내용과 집필 스타일이 궁금하시다면 강좌게시판의 시트러스(기초)(중급)(고급)편까지 해서 총 3개의 카테고리를 보시면 됩니다.

(책의 판매를 위해서는 강좌를 내려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만 어떻게 이미 공개한 것을 매몰차게 내릴 수 있겠습니까^_^;;)

 

책만이 갖는 메리트

1. 강좌로 공개되지 않은 33편의 이야기
2. 강좌에서 예제로 사용된 모든 프로젝트 파일과 MP3 제공
3.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볼 수 있다는 점(아무래도 저는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것이 불편한 세대인 모양입니다.)

 

목차


공동구매 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flstudio.co.kr/xe/index.php?mid=g_buy&document_srl=46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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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Duk 2012.02.03 08:34
    저두 컴퓨터보단 책으로 공부하는게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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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스타 2012.02.03 14:34
    정말 고생하셨고 너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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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Gnoy 2012.02.03 20:45
    완전 기대됩니다 !!
  • profile
    태양성 2012.02.18 05:33
    3XOSC로 사운드 만들기 - 책을 보면서 많이 배웠는데 그럼에도 이해 안되던 몇가지 것들이 이책을 보면서 조금씩 풀리기 시작 하고 있습니다..........
    신디는 세월이 많이 필요한...것인가 봅니다.... ㅡㅡ;;;;;;; <br />이번에도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profile
    Let's FL 2012.02.18 14:10

    우선 제대로 신디사이저를 공부하시는거 같아서 기쁩니다! 시트러스 자체가 배음을 보여 줄 수 있었기 때문에 거침없이 여러 가지 개념들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 점 때문에 여러 부분 도움받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근 제타2를 마무리해가고 있는데, 제타2에서도 또 좋아진 부분들이 많아서 설명하는 저도 즐겁고 깊이있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태양성 2012.02.19 14:19
    제타 2 세일때 묶음 팩으로 구입하는 바람에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또 써주시는 군요 ......&lt;br /&gt;&lt;br /&gt;시트러스 .....제타 ..... 그 두개 는 반듯이 손에 익게 사용 하고 싶은것 들이라 .... 뭐라 감사의 표현 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 profile
    메카 2012.03.28 18:39
    우와 드뎌 나오는군요
    예전 FL5 교재에 알고니즘 정도로 언급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목차보니 정말 방대합니다
  • ?
    Klasse 2012.04.29 20:06
    저 이거 살려 하는데 혹시 3xosc책 사야 되나요??
  • ?
    Redhand 2012.05.23 09:10

    안녕하세요 Klasse 님  3xosc 안사도 될거같고 이거 어떻게 주문하니 재현아? 

  • ?
    MOVE NO STOP 2012.06.27 20:39
    운영자님 쪽지를보냈는데 답이없으시네요 ㅠ

2012.02.03 02:18

Sytrus 가이드 - 머리글

조회 수 2191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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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음악을 만들고 신디사이저의 프리셋을 이용해서 음악을 만들다가 어느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대체 이 사운드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네. 바로 저의 이야기입니다.(웃음) 프리셋이 어느 정도 충실한 신디사이저는 사실 프리셋만 열심히 들어봐도

대부분 자신이 좋아하는 곡과 100% 똑같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 비슷한 느낌의 프리셋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샘플러와 달리 신디사이저는 사운드가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지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답안지가 공개된 문제」라고 비유하면 어울릴까요?

 

즉 좋은 프리셋을 만드는 사운드 엔지니어들의 노하우는 이미 프리셋 안에 그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비밀을 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정론에 해당하겠지만 저는「사운드를 만드는 기초적인 방법」「각 기능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고지식한가요?(웃음) 그렇지만 이 점을 염두에 두었기에 정확한 해설을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물론 사운드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에게 특정한 사운드를 만드는 방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저는 이런 방식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사운드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상상하는 과정이고 즐거움인데

그것들을 모두 빼앗아버리고 이런 방식이 정석이란 느낌으로 강요해야 하는 경우라면 가이드를 차라리 작성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특정 유행하는 사운드는 반드시 상업용 프리셋으로 금방 나오므로 이런 분들에게는 차라리 프리셋을 추천해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다시 돌아와서 막연하고 무책임한 말일 수 있지만「시트러스를 100% 모두 이해한 사람만이 음색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최소한의 지식이 없다면 전혀 만들 수 없겠지만 책의 기초편만이라도 정독했다면 최소한의 능력은 갖춘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뭔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일단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은 언제든지 펼쳐서 볼 수 있지만「만들고 싶다」라는 의욕은 쉽게 찾아오지 않는 것이니까요.

 

그렇게 만들어 본 사운드를 차곡차곡 저장해 나가고, 신디사이저에서 맘에 드는 프리셋을 분석하면서 흉내내고 싶은 부분은 모방하면서

자신만의 사운드를 만드는 즐거움을 누리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누가 시켜서 신디사이저를 공부하는 분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웃음)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에 높임말을 사용해서 가이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즉 정말로 신디사이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이야기하듯 써내려간 가이드입니다.

너무 좋아하다 보니 미안하게도 어려운 내용도 서슴없이 적어내려갔습니다.

아마 읽다 보면 분명 머리 아픈 부분도 있겠지만「이런 것이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부분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심플한 톱니파일지라도 자신이 만들면 애착이 생길 것이고 작은 것들이 모여서 자신의 사운드가 됩니다.

이 책이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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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Duk 2012.02.03 08:30
    기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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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_Rain 2012.02.03 18:34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처음에는, 프리셋을 찾고나서 그것에 만족했다면.
    이제는 궁금해지더군요 어떻게 만들어진 소리인지!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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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파트 2012.02.04 00:29
    블랙버스터의 광고편같이 기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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