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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절대 적인건 아닙니다..스튜디오 레코딩이 주로 dry사운드의 녹음하고 이용한다고는 하지만...원소스의 분위기를 살리기위해서 일부러 리버브 걸린 소스를 사용할소도 있습니다...

그럴경우 대부분 악기 자체의 이펙터를 사용하는것이 좋지요.어니면 아예 드라이한 사운드를 사용하여 나중에 믹싱시 추가하던지요...하지만 자연스러운 사운드는 원래 악기의 이펙터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믹싱시 리버브나 딜레이는 곡의 공간감을 주는 의미가 더 크다고 봅니다..소리의 분위기 보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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