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XP에서 4기가를 활용하고 싶었다.
2009.06.15 22:41
얼마전 큐오넷에서 XP의 4기가 활용법을 보고 해보던 중에
이래저래 실패 후 원점으로 돌아온 경험담을 써볼까 합니다.
요즘 램 4기가를 장착하고 있는 컴퓨터가 많아지고 있죠.
특히나 음악작업용 컴퓨터는 많은 램을 요구하기도 하고
많을 수록 좋기도 하고..
하지만 윈도우 XP(32비트)에서는 4기가 이상의 램은 활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인식을 아예 하지 못합니다.
(32비트 운영체제의 한계입니다. 어린시절 16mb램으로도 너무 풍족했는데...)
그래서 4기가까지만 꼽는데...
이것도 윈도우 시스템정보란에는 3.**gb로 표시되고
실제로도 3.**gb 밖에 활용하지 못합니다.
제 컴은 4기가 장착시 3.25gb로 시스템정보란에 표시되는군요.
컴퓨터에 따라 3.**gb로 3.5gb를 인식하는 경우도 있고 3.00gb이나 그 이하의 경우도
있습니다. 달려있는 주변장치 등의 영향을 받는다네요.
(자세한 내용은 검색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음.)
저도 처음에는 3.00gb으로 표시되더니 그래픽카드를 다른걸로 바꾸니까 3.25gb로 표시가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기기도 했습니다.(그래픽카드 메모리는 512mb로 동일했는데 말이죠..;
여기서 중요한게 xp에서는 개별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에 최대 2gb의 메모리를 할당시켜
줍니다. 나머지를 커널메모리로 이용하죠.
4기가를 장착하면 간단하게 개별 프로그램에 2gb를 할당하고 2gb는 윈도우커널에 할당을
합니다. 그러니 기본적으로는 FL을 돌리면서 2gb가 넘는 메모리를 활용할 수 가 없다는
겁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사용 가능한 3.25gb메모리 중에서 2기가정도의 메모리만 사용이 되고 샘플이
로딩되지 않는 에러메세지를 뿜어 냅니다.
이제 윈도우의 설정을 살짝 바꿔서 3gb까지 활용을 하도록 해봅시다.
제어판 - 시스템 - 고급 - 시작 및 복구 - 설정에
'편집'을 누릅니다. boot.ini파일을 편집하는 겁니다.
대략
[boot loader]
redirect=pae
redirectbaudrate=
timeout=30
default=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
[operating systems]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noexecute=alwaysoff /fastdetect /usepmtimer
이런 내용이 펼쳐질 것입니다.(밑줄 친 부분은 사용자에 따라 다릅니다. 신경쓰지 마시길..)
밑줄 친 끝부분에 /3GB 라고 추가하고 저장을 합니다.
[boot loader]
redirect=pae
redirectbaudrate=
timeout=30
default=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
[operating systems]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noexecute=alwaysoff /fastdetect /usepmtimer /3gb
그리고 재부팅을 합니다.
FL이 설치된 폴더에 FL_3GB.exe로 FL Studio를 실행합니다.
그리고 아까 에러를 뿜었던 샘플을 다시 불러 봅니다.
대략 2.6gb가 정상적으로 로딩이 되는군요^^
/3gb옵션 설정 후 실행되는 프로그램에서도 3gb 활용을 지원해야하므로 FL_3GB.exe를
이용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중요한!!!
/3gb 옵션 후 시스템이 불안정해 질 수가 있습니다.
(커널이 사용하는 메모리가 줄게되어 얘기치 못한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ㅠ)
시스템이 불안정해진다면
/3gb옵션 뒤에 /userva=**** 라는 옵션을 추가합니다.
****은 커널이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를 유저가 조절할 수 있게 숫자로 추가합니다.
(예로 /userva=3030, /userva=2800 등)
이 옵션은 개별 프로그램에 2gb 이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되 2gb ~ 3gb로 사용자 임의대로
설정해서 시스템이 불안정해지지 않는 범위내에서 메모리 용량 설정이 가능토록하게 만드는
옵션입니다.
/3gb 옵션만으로도 안정적으로 잘 사용한다면 추가하지 않아도 되는 옵션입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
/3gb 단독 옵션과 /userva=****옵션의 추가로도 시스템이 불안정하여 모두 포기했습니다.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을 할 때 블루스크린이 뜨고 재부팅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냥 쓰고 있습니다.--;;
한가지더 '실제주소확장'과 관련된 4gb 램을 모두 활용하는 /PAE 옵션과 램디스크에
대해서 또 한가지 실패경험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위의 /3gb옵션과 마찬가지로 boot.ini파일을 편집합니다.
끝에 /PAE를 추가하고 재부팅을 하게 되면
시스템정보란에 실제주소확장이라는 문구가 표시됩니다.
앞뒤 다 짤라먹고 이것은 xp에서 4기가를 활용하기 위해 메모리를 확장하는 기술입니다.
(http://qaos.com/article.php?sid=1848)
이 옵션을 사용해서 이득을 보는건 대표적으로 램디스크의 활용이 있습니다.
인터넷임시파일 공간과 윈도우 TEMP폴더 등을 램디스크로 옮겨 좀 더 쾌적한
사용과 효율적인 램을 이용하는데 보통 사용합니다.
4gb를 3.25gb 정도로 인식하기 때문에 놀고 있는 0.75gb 정도의 공간을
/pae옵션으로 사용하게 만들고 그 부분을 램디스크로 할당해서
좀 더 빠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pae옵션을 주기위해 데이터 실행 방지라는 DEP옵션을 만져줘야 하는데
이 부분과 램디스크의 설정방법까지는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PAE와 램디스크 이용방법
저의 경우 이것 역시 실패로 돌아 갔습니다..ㅠㅠ
/pae로 확장을 하고 램디스크로 남는 767mb정도의 공간을 인터넷 임시파일 공간과
윈도위 임시파일 공간으로 할당해서 사용했더니
일단 웹서핑은 쾌적했으나 사용상의 문제가 몇가지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의 TEMP폴더를 이용하는 설치파일 등이
램디스크로 할당한 놀고있는 767mb의 공간보다 용량이 크면
그 때마다 temp폴더의 위치를 옮겼다가 다시 옮겨줘야하고
알 수 없는 현상으로 오류가 나기도 합니다.
웹서핑도 알 수 없는 자잘한 오류들이 나타났고 시스템 자체도
심각한 오류는 아니지만 조그마한 오류들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문제 없이 잘 쓰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리고 실제주소확장을 켤 경우 전반적인 성능하락이 1~3%정도 있다고 합니다.
체감하기 어렵겠지만 시스템에 따라 눈에 띄게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혹 /pae옵션을 만지면서 이것저것 시도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겪은 몇가지 문제를 말씀드리면,
실제주소확장을 끄기 위해서 /nopae옵션은
램디스크 할당을 실제주소확장 메모리를 사용하게 만든 0.75gb의 공간에다가
설정하고 /nopae 옵션을 주게되면 부팅이 되지 않습니다.
(방법은 있습니다만 윈도우설치씨디로 복구모드 들어가서 도스에서 몇가지 명령어를
추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 램디스크 설정상태에서는 안전모드로 부팅이 되지 않았습니다.
(정상모드는 잘 됨..)
중요한건 램디스크와 /PAE를 혼용할 시에는 꼭 램디스크의 설정상태를 잘보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스템에 심각한 오류가 생길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준비한 상태에서
이용해 보시길...
저의 경우 4기가 램을 활용해보고자 했으나 전반적으로 시스템이 불안정하고
알 수 없는 랜덤한 오류들이 생겨 결국 포기 했습니다.
아마도 메모리를 직접적으로 건드리는 경우에는 잘되고 안되고가
아마도 '운'빨이 조금 있지 않을까 하는...
결론은 4기가 이상 활용하고자 한다면 64비트로 넘어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만
아직까진 xp의 호환성을 모두 만족하는 윈도우가 없기 때문에
0.75gb는 당분간 잊고 사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끝으로 이 글로 인한 컴퓨터 오동작에 대해서는 저한테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ㅠㅠ
이래저래 실패 후 원점으로 돌아온 경험담을 써볼까 합니다.
요즘 램 4기가를 장착하고 있는 컴퓨터가 많아지고 있죠.
특히나 음악작업용 컴퓨터는 많은 램을 요구하기도 하고
많을 수록 좋기도 하고..
하지만 윈도우 XP(32비트)에서는 4기가 이상의 램은 활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인식을 아예 하지 못합니다.
(32비트 운영체제의 한계입니다. 어린시절 16mb램으로도 너무 풍족했는데...)
그래서 4기가까지만 꼽는데...
이것도 윈도우 시스템정보란에는 3.**gb로 표시되고
실제로도 3.**gb 밖에 활용하지 못합니다.
제 컴은 4기가 장착시 3.25gb로 시스템정보란에 표시되는군요.
컴퓨터에 따라 3.**gb로 3.5gb를 인식하는 경우도 있고 3.00gb이나 그 이하의 경우도
있습니다. 달려있는 주변장치 등의 영향을 받는다네요.
(자세한 내용은 검색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음.)
저도 처음에는 3.00gb으로 표시되더니 그래픽카드를 다른걸로 바꾸니까 3.25gb로 표시가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기기도 했습니다.(그래픽카드 메모리는 512mb로 동일했는데 말이죠..;
여기서 중요한게 xp에서는 개별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에 최대 2gb의 메모리를 할당시켜
줍니다. 나머지를 커널메모리로 이용하죠.
4기가를 장착하면 간단하게 개별 프로그램에 2gb를 할당하고 2gb는 윈도우커널에 할당을
합니다. 그러니 기본적으로는 FL을 돌리면서 2gb가 넘는 메모리를 활용할 수 가 없다는
겁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사용 가능한 3.25gb메모리 중에서 2기가정도의 메모리만 사용이 되고 샘플이
로딩되지 않는 에러메세지를 뿜어 냅니다.
이제 윈도우의 설정을 살짝 바꿔서 3gb까지 활용을 하도록 해봅시다.
제어판 - 시스템 - 고급 - 시작 및 복구 - 설정에
'편집'을 누릅니다. boot.ini파일을 편집하는 겁니다.
대략
[boot loader]
redirect=pae
redirectbaudrate=
timeout=30
default=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
[operating systems]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noexecute=alwaysoff /fastdetect /usepmtimer
이런 내용이 펼쳐질 것입니다.(밑줄 친 부분은 사용자에 따라 다릅니다. 신경쓰지 마시길..)
밑줄 친 끝부분에 /3GB 라고 추가하고 저장을 합니다.
[boot loader]
redirect=pae
redirectbaudrate=
timeout=30
default=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
[operating systems]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noexecute=alwaysoff /fastdetect /usepmtimer /3gb
그리고 재부팅을 합니다.
FL이 설치된 폴더에 FL_3GB.exe로 FL Studio를 실행합니다.
그리고 아까 에러를 뿜었던 샘플을 다시 불러 봅니다.
대략 2.6gb가 정상적으로 로딩이 되는군요^^
/3gb옵션 설정 후 실행되는 프로그램에서도 3gb 활용을 지원해야하므로 FL_3GB.exe를
이용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중요한!!!
/3gb 옵션 후 시스템이 불안정해 질 수가 있습니다.
(커널이 사용하는 메모리가 줄게되어 얘기치 못한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ㅠ)
시스템이 불안정해진다면
/3gb옵션 뒤에 /userva=**** 라는 옵션을 추가합니다.
****은 커널이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를 유저가 조절할 수 있게 숫자로 추가합니다.
(예로 /userva=3030, /userva=2800 등)
이 옵션은 개별 프로그램에 2gb 이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되 2gb ~ 3gb로 사용자 임의대로
설정해서 시스템이 불안정해지지 않는 범위내에서 메모리 용량 설정이 가능토록하게 만드는
옵션입니다.
/3gb 옵션만으로도 안정적으로 잘 사용한다면 추가하지 않아도 되는 옵션입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
/3gb 단독 옵션과 /userva=****옵션의 추가로도 시스템이 불안정하여 모두 포기했습니다.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을 할 때 블루스크린이 뜨고 재부팅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냥 쓰고 있습니다.--;;
한가지더 '실제주소확장'과 관련된 4gb 램을 모두 활용하는 /PAE 옵션과 램디스크에
대해서 또 한가지 실패경험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위의 /3gb옵션과 마찬가지로 boot.ini파일을 편집합니다.
끝에 /PAE를 추가하고 재부팅을 하게 되면
시스템정보란에 실제주소확장이라는 문구가 표시됩니다.
앞뒤 다 짤라먹고 이것은 xp에서 4기가를 활용하기 위해 메모리를 확장하는 기술입니다.
(http://qaos.com/article.php?sid=1848)
이 옵션을 사용해서 이득을 보는건 대표적으로 램디스크의 활용이 있습니다.
인터넷임시파일 공간과 윈도우 TEMP폴더 등을 램디스크로 옮겨 좀 더 쾌적한
사용과 효율적인 램을 이용하는데 보통 사용합니다.
4gb를 3.25gb 정도로 인식하기 때문에 놀고 있는 0.75gb 정도의 공간을
/pae옵션으로 사용하게 만들고 그 부분을 램디스크로 할당해서
좀 더 빠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pae옵션을 주기위해 데이터 실행 방지라는 DEP옵션을 만져줘야 하는데
이 부분과 램디스크의 설정방법까지는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PAE와 램디스크 이용방법
저의 경우 이것 역시 실패로 돌아 갔습니다..ㅠㅠ
/pae로 확장을 하고 램디스크로 남는 767mb정도의 공간을 인터넷 임시파일 공간과
윈도위 임시파일 공간으로 할당해서 사용했더니
일단 웹서핑은 쾌적했으나 사용상의 문제가 몇가지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의 TEMP폴더를 이용하는 설치파일 등이
램디스크로 할당한 놀고있는 767mb의 공간보다 용량이 크면
그 때마다 temp폴더의 위치를 옮겼다가 다시 옮겨줘야하고
알 수 없는 현상으로 오류가 나기도 합니다.
웹서핑도 알 수 없는 자잘한 오류들이 나타났고 시스템 자체도
심각한 오류는 아니지만 조그마한 오류들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문제 없이 잘 쓰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리고 실제주소확장을 켤 경우 전반적인 성능하락이 1~3%정도 있다고 합니다.
체감하기 어렵겠지만 시스템에 따라 눈에 띄게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혹 /pae옵션을 만지면서 이것저것 시도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겪은 몇가지 문제를 말씀드리면,
실제주소확장을 끄기 위해서 /nopae옵션은
램디스크 할당을 실제주소확장 메모리를 사용하게 만든 0.75gb의 공간에다가
설정하고 /nopae 옵션을 주게되면 부팅이 되지 않습니다.
(방법은 있습니다만 윈도우설치씨디로 복구모드 들어가서 도스에서 몇가지 명령어를
추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 램디스크 설정상태에서는 안전모드로 부팅이 되지 않았습니다.
(정상모드는 잘 됨..)
중요한건 램디스크와 /PAE를 혼용할 시에는 꼭 램디스크의 설정상태를 잘보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스템에 심각한 오류가 생길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준비한 상태에서
이용해 보시길...
저의 경우 4기가 램을 활용해보고자 했으나 전반적으로 시스템이 불안정하고
알 수 없는 랜덤한 오류들이 생겨 결국 포기 했습니다.
아마도 메모리를 직접적으로 건드리는 경우에는 잘되고 안되고가
아마도 '운'빨이 조금 있지 않을까 하는...
결론은 4기가 이상 활용하고자 한다면 64비트로 넘어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만
아직까진 xp의 호환성을 모두 만족하는 윈도우가 없기 때문에
0.75gb는 당분간 잊고 사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끝으로 이 글로 인한 컴퓨터 오동작에 대해서는 저한테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ㅠㅠ
댓글 12
-
makesound
2009.06.15 23:07
좋은데???? 나는 귀찮아서 시험할려다 만건데....굿!!! 감사..^.^ -
강두환
2009.06.15 23:19
저는 테스트는 다했는데 글쓰기가 귀찮아서 이제 썼어요 ㅋ 그리고 하실꺼면 포맷하기로 마음먹은 며칠전에 하는게 맘 편할수도--;; -
makesound
2009.06.16 12:51
그죠....ㅡ.ㅡ;;;
그나저나...이놈의 램 문제 때문에..
맥으로 옮겨 가신 분들이 상당하더군요...ㅡ.ㅡ;;
저도 헥킨토시라도 설치해서 맥으로 가고 싶다는...ㅡ.ㅡ;; -
강두환
2009.06.16 16:08
맥님과 맥...좀 어울리긴하는데요 ㅋㅋ
정령 FL을 버리시고 가실겁니까..--ㅋㅋ
해킨토시도 운빨이 좀 큰걸로 아는데 도전 한번 해보시고 리뷰좀 작성해주세요 ㅋㅋㅋ 저는 겁이나서 ㅠㅠ -
St.Emilio
2009.06.16 21:56
램문제때문에 저도 램 구입보단 맥에 더 치중하는 그런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만, 64빗 때의 윈도우가 어떻게 될런지 그것도 궁김해질것같네용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당 ㅋㅋㅋ -
One2
2009.06.18 07:14
FL 이 맥에서는 안돌아가나요? -
강두환
2009.06.18 23:46
아쉽지만 맥에서는 지원을 안한다고 하네요....앞으로도......?? -
카야
2009.06.20 18:39
FL만화를 뒤져보시면 아시겠지만 gol이 mac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후덜덜.. -
Shinki
2009.06.22 23:59
흠 맥안에다가 윈도우를 심어서 FL을 돌리는 영상이 이써염 http://www.youtube.com/watch?v=sARwcSNB1aw -
삼족오
2009.06.26 04:23
어멍 이런 방법이... -
S.Rayz
2009.08.01 11:14
좋은 방법이네요^^ -
재팔
2010.05.10 06:07
가상화 ㅎㅎ 7쓸때 XP돌려봣는데 ㅎ 뭐랄까 ㅋ 쫌그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