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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을 계속 만들다보니 믹스마스터 비용도 장난이 아닌거 같아 슬슬 공부해서 직접해보려고 하는데

엔지니어 분들의 음압과 제가 FL 내에 맥시머스로 뽑는거랑 음압이 확실히 차이가 크더라구요

외장 콘솔을 이용해서 뽑는다고 하는데 외장 콘솔이란게 어떤것이며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 ?
    80's 2017.02.03 20:30

    외장 컨버터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가격은 천차 만별이며 그냥 저냥 쓸만한 라인 중고로 저렴하게 구하면 100만원 안밖부터 시작한다고 보시면 될것 같슴다..
    용도는 컴퓨터 아웃단에서 나가는 디지털 신호라든지 들어오는 아날로그 신호등을 컨버팅 해주는 기기입니다

    그 엔지니어분들은 컨버터 없이도
    일반 아마추어보다 높은 음압의 깔끔하고 명료한 음원 뽑아낼 수 있어요..
    볼륨 때문에 컨버팅하는게 아니기도 하구요

    컨버팅만 해주는데도 돈을 받을 정도로 컨버팅 자체의 메리트는 확실하지만
    말씀하시는 내용을 보아 음압 때문이라면 컨버터 보다 다른쪽에서 해답을 찾으려는게 좋을거같네요
    정확히 알고 정확한 목적으로 사도 직접 써보면 또 아쉬운 경우가 허다하니 외장 장비들은 좀 더 찾아보시고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고

    믹싱이 잘되어 있다면 라우드니스 올리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마스터링 단계에서 음압올리는거 마스터링 스튜디오가서 보셔도 별거 없어요 다들 쓰는 컴프레서 리미터로 똑같이 올려요
    왜냐면 믹싱에서 이미 다 계산되고 설계해서 정리되어 나왔기 때문인거죠 (물론 한계가 명백한 믹스를 조금 더 끌어올려주기도 합니다)
    믹싱 엔지니어분들에게 받은 음압 올리기전 파일로 직접 올리셔도 혼자서 믹싱 한것보다 쉽게 올라갈거에요
    그만큼 마스터링 단계에서 어떤 '매직'이 일어나는 거라기 보다 믹싱에서 부터 정교하게 설계된다는 겁니다

    그 디테일에 따라서 최종 마스터링 단계에서 얼마나 밸런스 유지하면서 깔끔하게 올리냐가 많은 비중이 결정된다고 보시면 돼요
    볼륨을 상업곡 발끝자락에도 못 미칠정도만 올려도 뭉게지도 먹먹해지고 울렁거리고 깨지고 한다면 그건 곡의 밸런스가 잘 못 잡힌거고
    믹스가 아쉽게 된거에요

    물론 믹싱 전단계인 편곡에서 소스부터 구리면 그 뒤로도 계속 아쉬울 수 밖에 없는등 편곡도 중요하구요
    예를 들어 요즘 힙합곡은 드럼,808베이스, 플럭류 악기, 패드, 보컬 이정도만으로 극도로 심플한 구성으로 808베이스에 집중될 수 있게끔해서
    꽉차고 빵빵한 음압의 사운드를 만들듯이 편곡을 하는 순간부터 사운드에 대한 디자인이 들어가야 하는건 당연하구요

    곡의 볼륨감을 정하는데 있어서 저음역대가 굉장히 큰 역할을 하는데,
    일반 개인 작업실 환경에선 저음역대가 체크가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죠...
    저음 컨트롤에 실패하는경우가 10에 9고 나머지 하나도 운으로 때려 맞출 경우가 많을 정도로
    아마추어가 그런 환경에서 저음역대를 컨트롤 한다는게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데
    이는 공연장이나 핸드폰 스피커등 다른 환경에서 들으면 대번에 티가 납니다
    컴퓨터로 들을땐 베이스가 빵빵한데 핸드폰으로 들으니까 아예 증발 해버렸다든지
    공연장에서 트니까 다른 곡들보다 곡이 힘없이 빌빌 거린다든지,, 또는 반대로 둥둥둥둥거린다든지...

    그래서 단순히 소리만 키운다고 되는게 아니라 생동감있는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올리는게 관건인건데
    그게 가능하려면 30년된 베테랑 프로엔지니어가 아닌이상 정확한 모니터링과 실력 둘중 하나만 없어도 안되는것이라
    그래서 제대로 시스템 갖춘 스튜디오에서 엔지니어에게 믹싱, 마스터링 받는 것이고요...
    단순히 음압을 높히고 소리를 핫하게 만들고 등등 하는건 믹싱, 마스터링의 부수적인 덤같은거고
    진짜 목적은 언제 어디서든 크게 흐트러짐 없이 원하는 밸런스로 재생되게끔 해주는게 가장 큰 목적이라..
    음압을 높히고 싶다면 편곡에서부터 고민을 해보셔야 하고, 음향의 이해가 필요하며, 믹싱을 잘 해야 합니다
    이 모든게 유기적으로 물려있어요 마스터링이 잘 될라면 믹싱이 잘 됐어야 되고 믹싱이 잘 될라면 소스가 좋아야 하고...

    말이 길어지고 있는데
    음압을 높히고 싶다는 질문에 정리를 하자면

    모니터링 시스템(룸크기, 오디오인터페이스 해상도, 룸 트리트먼트, 스피커의 크기, 해상도 및 정확함)이 정교하고 정확하다는 전제하에
    실력도 받춰주면 디지털 플러그인들 만으로도 상업곡 퀄리티 믹싱, 마스터링이 가능 하다는 말이고
    그래서 장비보단
    그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는게 더 우선되어야 할 일이며 (그렇지 않으면 특히 저음역대 컨트롤이 힘드니까)
    그 후에야 편곡과 믹싱에다 적지 않은 시간을 들이시면서 실력을 쌓아나가다 보면 (귀 트레이닝)
    엔지니어가 스튜디오에서 믹스 마스터한 음원만큼 완성도있게 볼륨 올리시기는 그럼에도 힘들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합의 지점을 찾아 갈 수 있지 않을까 해요

    그 리 고 그 후 에 !

    외장 장비들을 하나씩 겪어보시면서 부족함을 매꿔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어차피 플러그인으로 못 하면 장비빨도 못 받아요..



    이거는 제 개인적 경험담..
    몇 십만원 주고 믹스 마스터 맡기기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죠..
    그래서 저도 정말 많이 공부해봤고 실제로 신사동에 있는 규모가 꽤 있는 스튜디오에서 2년여간 일하며 직접 배웠는데 궁금증을 풀기위해..
    제가 내린 결론은 그렇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약은 약사에 병은 의사에.. 내 욕심을 줄이는게 제일 빠르더라 였습니다
    음악하는 시간보다 음향 공부해야하는 시간이 더 많이 들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대로 받고....ㅡ.ㅡ;;
    그렇게 2년동안 밤낮없이 일했는데도 오히려 하면 할 수록 알면 알 수록 여태 못 든던 부족함이 들리게 되고 느끼게 되고 그걸 또 공부하고.. 그 과정을 반복하고..
    하다가 내가 음악을 하고 싶은거지 엔지니어링을 하고 싶은게 아니다라며 작년에 관두게 되었어요
    음압은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현저하게 볼륨이 작은것만 아니면 어차피 요샌 레벨 매칭도 다 되고..
    어설프게 음압올린다고 소리 다 망치는것보다 소리좀 작더라도 사운드 그 자체에 집중하고
    음악성에 집중을 하는게 더 좋더라 라는 너무 뻔하고 진부한 사실만 저 스스로 삥삥돌아서 다시 한번 확인했던..
    주저리주저리 길게 썼는데 음압에 욕심을 버리면 얻는게 음압 이상으로 많고 아이러니 하게 그 때가 되면 음압은 자연스레 따라 오게 됩니다

  • ?
    얌먀 2017.06.13 16:30
    제가 이 근래 본 글중 가장 명료하고 확실합니다! 개인적으로 공감가고 좋은 말들 이네요 정말
  • profile
    비조 2024.02.12 03:44
    일단 저의 경우(집에서 In The Box 위주로만 작업하는 경우) 요즘 시대에 외장 하드웨어를 사는 게 과연 의미가 있나 하는 입장이라 사용하는 하드웨어라면 프리앰프 정도뿐입니다만, 굳이 구입을 하시겠다면 인터넷에 적절한 정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cuonet.com/bbs/board.php?bo_table=community2&wr_id=8167905
    https://www.youtube.com/watch?v=VF-05Yn5NUU ------- 6분 33초부터

    위 정도의 글이나 영상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 뭐 찾아보면 더 많겠지요.
    저도 혹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과거에는 음압에 대한 고민이 많아 돈으로 해결할까 하는 생각도 많았지만 지금에 와서는 '굳이?'라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ITB 상의 마스터링만으로 EDM이나 팝 기준 -7 초반대 정도의 음압까지는 가능하다는 게 제 결론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미 80's님께서도 충분히 얘기하셔서 겹치는 말은 빼고 도움되실 만한 말씀을 조금만(?) 더 보태겠습니다.

    ----------------------------------------------------------------
    1. "음압을 번다"라는 것의 의미

    "음압을 번다"라는 것의 의미를 "음질을 깨뜨리지 않으면서 LUFS 값을 올린다"의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말은 EQ 상으로 볼 때 배음들이 매우 자주 그리고 오래 전 영역에 걸쳐 꽉 들어차 있으면서 볼륨도 최대치에 이르는 소스들이 많다는 의미일 겁니다.
    그래서 음압을 버는 일이 중요하다면 애초에 악기 편성과 편곡에 신경을 쓰는 것은 기본이겠습니다.
    ----------------------------------------------------------------
    2. 힌트를 얻으려면 다른 곡의 음압 먼저 체크해보자!

    (이하 음압 값은 제가 쓰는 YOULEAN LOUDNESS METER 2 기본 셋팅 기준입니다.)

    혹시 오케스트라나 재즈 음원의 음압을 확인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대개는 integrated 값이 -11 ~ -15 정도가 일반적이었습니다.
    매우 화려한 헐리우드 영화의 오케스트라 BGM도 -10을 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최근 가요나 팝은 -6, -5에 육박합니다. 비교적 악기구성이 단순하고 코러스도 적은 뉴진스 'Ditto'조차도 -7.5 정도입니다.
    한편 다프트 펑크가 2013년 낸 'Get Lucky'는 -10 정도였지만, 작아서 구리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프트 펑크 외에도 찾아보면 -10 부근에 머무는 음원들이 꽤 있습니다.

    위의 예시들을 들어보며 제가 가진 생각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음압이 작은 경우들이라도, 그것이 빈약하게 느껴지지는 않더라.'라는 겁니다.
    근데 과거에 제가 만들던 곡은 빈약하기까지 한 게 문제였습니다.

    왜?
    ----------------------------------------------------------------
    3. 내 곡은 왜 빈약한가?

    - 소스 자체가 구리다. (배음은 빈약한데 볼륨 피크 값만 큰 소스가 중요한 소스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라.)
    - 편곡이 구리다. (킥과 베이스가 겹치는데 아무 조치가 없더라. 피아노와 기타가 비슷한 음역대를 연주하면서 서로 양보가 없더라. 등등~)
    - 구린 것을 구린지 알아채는 귀가 없다.
    - 구린 것을 구린지 알더라도 해결할 방법을 모른다.
    - 믹싱 실력도 구리다. (예를 들어, 컴프를 그냥 볼륨 누르는 목적으로만 써왔다거나....)
    ----------------------------------------------------------------
    4. 그럼 해결책은?

    - 소스를 신중하게 고르거나 레이어링한다. ('Numa Player의 피아노와 Keyscape의 피아노 중 어떤 것을 쓸까?' '두텁고 확장감 있는 킥을 위해 어떻게 레이어링 할까?'와 같은 고민을 한다.)
    - 보컬의 더블링, 코러스에 신경을 쓴다.
    - 편곡시 믹싱을 미리 고려한다. (기타가 상대적으로 저음을 친다면 기타는 하이 포지션으로 연주한다든가....)
    - 소스 간 볼륨 밸런스를 잡을 때 곡 전체의 다이내믹스를 줄인다. (파형 가시가 작으면 당연히 마스터링 때 유리하다.)
    - 리듬부의 몸통을 맡고 있는 킥, 베이스, 스네어의 EQing을 신중하게 한다.( EDM이라면 사이드체인은 필수처럼~ ㅎㅎ)
    - 중요한 소스에 하모닉스 계열의 플러그인을 활용한다. (1073 복각 EQ의 인풋을 세게 걸어 하모닉스를 만들고 뒤에 컴프와 EQ로 만져준다든가....)
    - 컴프가 볼륨만 잡아주는 녀석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다른 접근을 고민해본다. (소스의 질감을 더 끌어올리려면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와 같은.... 질감이 느껴지면 청감상 크게 들릴 수도~)
    - 볼륨의 중책은 리듬부가 맡고 있으므로, 적어도 리듬부는 멀티컴프로 한 번 더 만져준다. 그 전에 괜찮은 서드파티 멀티컴프 따로 하나 사는 것도 고려~)
    - 팝이라면 보컬이 반주에 묻혀서는 안 되므로, 보컬의 존재감을 살리기 위해 반주에 적절히 다이내믹 EQ를 걸어준다.
    - 마스터링 시 좀 더 음압을 쉽게 벌어주는 플러그인들을 탐색한다. (Sonnox사의 Inflator와 Limiter, Sonible사의 smartlimit 개인적으로 추천~)
    - Mid/Side 처리 또는 공간계 플러그인으로 좌우 이미지를 크게 만들어 청감상 크게 만든다.
    ----------------------------------------------------------------

    첨언)
    - Fruity parametric EQ 2의 HQ 버튼은 고음역대 소스처럼 꼭 필요할 때가 아니면 꺼두는 편이 좋습니다. 불필요하게 볼륨이 급상승하는 문제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 음압의 70%는 리듬부, 또 그 안에서 다시 60% 이상은 킥과 베이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킥과 베이스가 서로 양보만 잘해도 공간을 만들어서 음압을 벌 수 있습니다.
    - 위에서 1073 복각 EQ를 얘기했는데, IK Multimedia사의 EQ-73 효과 확실합니다. 물론 효과 좋은 다른 제품들도 많습니다. 사용법 확실히 익히고 쓰셔야 하고, bypass 때와 사운드 차이를 구분하는 귀가 있어야 합니다.
    - 위의 모든 작업을 하면서 수시로 마스터단을 모노로 돌려 전체 밸런스를 확인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EDM의 경우 좌우로 막 벌리고 공간계 플러그인을 무지성으로 쓰다 보면 전체 사운드가 무너질 수 있는데, 모노로 가끔 들어보며 밸런스를 챙기면 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모노로 들어도 좋으면 거의 스테레오로 들어도 좋지만, 스테레오로 들을 때만 좋은 곡은 어디엔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위 모든 글은 독학에 의한 결론이므로, 너무 신뢰하시기보다는 참고하여 본인만의 레시피를 구축해 나가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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