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느라 조금 더디지만 이제 기본셋팅은 어느정도 되었습니다.

 

마스터건반 스피커 오디오인터페이스를 구했구요. 컴사양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헌데 daw의 선택???   이랄까 프로툴9와 가상악기 모아놓은거 팩으로 파는걸 구비해논상태였습니다.

 

프로툴9는 한국판매되기전에 미국에서 주문한거라 86만원이 들었죠 가상악기는 77만원에 삿구요.(현재  둘다 박스 비닐도 안뜯은 상태)*ㅡ*

 

 

 

그런데 이시점에서 저의 고민은 소프트위주의 미디작업과 ......

 

!!!믹싱마스터링은 프로에게 맡긴다는 생각으로       작곡에만 집중해볼려합니다.   (물론 저도 믹싱도 해보고 공부좀해보겠지만)

 

헌데 .. fl10을 구입하려는 저에게 하나만 죽어라 파도 모자를 판에 두개를 겸용으로 써야되나 싶은 고민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프로툴은 레코딩 오디오편집등의 최적화!!!! 지만 미디에는 취약한...... 이라고들 하시잖아요

 

물론 지금 장터에 올려도 엄청 손해 보고 팔지 않는이상 안팔릴거 같아서

 

어쩔수없이 엎고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사실 고민이네요 ㅠㅠ......

 

회원님들 같으시면 둘다 같이 쓰실건가요..? 손해를 보더라도 파실껀가요...?

 

공부한다생각하고 프로툴도 조금씩 활용 해볼까요 ..ㅠㅠ/?/////

 

후~~...담주 월요일 fl을 우선 신청하고 기다리면서 회원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ㅠ

 

오늘 너무 덮네요... 아이스크림 한개씩 드시면서 작업하시는 여유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