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스가 무너져, 소리가 의도한 대로 나오지않는데요.
실제 악기에서 나오는 사운드끼리의 음역대가 겹쳤을 때와 킥의 저음부가 강한경우 그 소리를 들었을 때 ,
그 소리는 어떻게 들리게 되나요?
*카테고리 선택하기 애매한 잡질문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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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라이브 믹싱에서 중요한것이 실내의 어커스틱의 점검과
각 마이크의 설치 그리고 필털ㅗ 다른 대역의 사운드가 간섭하지 않도록 잘 정리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도 물론 각각의 소리들이 다른 마이크에 간섭 하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걸 최소한 하는게 엔지니어의 역량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라이브 사운드의 특징은 전체적인 발란스가 중요하게 됩니다..
각각의 사운드를 세밀하게 하는게 어느정도 힘든 부분도 분명 나오기 때문에요..
makesound님이 정확하게 설명해주셨네요~
각 악기의 주파수 대역이 간섭하지 않도록 정리해주시는게 중요한 키포인트입니다!
아...또하나...
그래서 라이브 사운드는 리허설 이라는게 정말 중요해 집니다.
라이브의 순서대로 사운드를 항상 책크하는거죠..
갑자기 추가되는 악기나 사운드 등등 이 모든걸 사전에 책크해서 그때그때 발란스를 잡아갑니다.
하지만 라이브의 특성상 스튜디오 앨범같은 퀄리티는 나오기는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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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세션의 팁을 드리자면,
실제로 가상악기나, 신디사이져에 음원을 믹싱할때랑
라이브 파일을 그대로 믹싱할때랑은 믹싱 방법이 달라도~ 너무~~~~ 달라요~ㅎㅎ
힌트를 드리자면,
어느 곡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안들린다고 이 소리 저 소리 계속 부스트하시면,
모든 소리들이 피크를 향해 자존심은 곱게 접어 하늘위로 올라가도 너무~~ 올라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