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트북을 최근에 샀었는데요
sdd 128이라 용량이 좀 부족해서 하드디스크를 새로 사려고합니다.
근데 처음에 d드라이브 만들때 뭔가 실수를 해서 c드라이브를 40기가바이트 정도만 두고 나머지는 죄다 d드라이브가 되버려서..
c드라이브가 빨간색이라 d드라이브를 다시 c드라이브에 합치고 새로산 외장하드디스크를 파일 저장용으로 쓰려고 하는데요
프로젝트 파일은 d드라이브에 fl이나 가상악기가 설치된 곳은 c드라이브인데 백업하고 옮기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d드라이브를 백업해서 외장하드로 다 옮긴 후 d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다 지우고 c드라이브에 합쳤는데
외장하드에 있는 파일들이 안열리거나 하는 문제가 생길거같아서 매우 불안하네요...
여러분은 컴퓨터에 용량이 부족할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합니다!
뭔가 글이 두서없는것 같아 최대한 요약하겠습니다.
1. 노트북이 ssd 128이라 용량이 부족합니다.
2.그래서 c드라이브와 d드라이브를 합치고 d드라이브에 있던 파일들을 외장하드로 옮겨서 쓰려고 합니다.
3.문제는 그 파일들이 옮기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