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리즈별로 다 가지고있고 읽었지만 해당 부분의 설명에 크게 차이는 없구요, 신스의 고유 파라미터 설명과 예제들에서 차이가납니다.
아니면 보너스페이지에서 다루는 내용이 다르기도 하구요.
VCO를 더 심오하게 공부한다는게 저는 리버스 엔지니어링하면서 배운게 더 많다고 느껴서요..
물론 3번 정독하면서 공부해오긴했는데, 결국 실전에서 또 멍해지는게 글공부인 듯합니다.
리버스 엔지니어링도 그냥 팩토리 프리셋이나 유료 뱅크들 프리셋 분석하지 마시고 원하는 장르의 탬플릿에 사용된 프리셋을 따라만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게 정말 단시간에 빨리 이해하고 늘어요.
신스별로 비슷한 세팅에서도 정말 소리가 미묘하게 다른경우가 많아서 우선은 쉬운 사일렌스를 먼저 파서 다른 신스로 넘어가는거 추천드립니다.
사실 가이드 없이도 익혀지는 세럼이 제일 쉽지만요 ㅎㅎ
(어디까지나 감산 신스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