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가장 기본적으로써 님의 말씀데로
"찍습니다"
어떻게 만들고 자시고 간에 들리시는 노트를 하나하나 다 찍는겁니다...
이게 가장 원초적인 방법이고 가장 학실한 방법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아르페지오 기능" 이 있는 신디사이저를 이용하는겁니다.
단 이 아르페지오 기능이라는게 곡의 스케일에 맞추어 연주 되는것이 아니라 정해진 패턴만을 연주 하기 때문에.
"코드에 안어울리는 음"을 연주 하게 되는 신디사이저가 대부분 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위의 기능이 너무 불편하기 때문에...
코드의 구성 노트(예를들어 A m7 코드 라면 라,시,미,솔)을 입력하면 이 노트로만 아르페지오 패턴을 연주 하게 한다던지의 기능이 있는 신스

그 다음으로는
"시퀀서에 아르페지오 노트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기능을 이용" 입니다..

일반적으로 DAW들은 자제적으로 대부분 이런 아르페지오 노트를 만드는 기능을 재공하고 있습니다..

FL은 기본적으로 채널 FUNC 에 아르페지에이터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피아노 롤의 메뉴의 TOOL을 보면 아르페지에이터가 내장 되어있씁니다..
많은 패턴 프리셋도 있기때문에..이를 이용하면 편하게 만드실수 있습니다...

유튜브 에서
FL Studio Arpeggiator
라는 검색어로 찾아보면 많은 강좌들이 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