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Osc의 경우 레이어링 잘 한 몇몇의 경우를 제외하곤 이펙터의 영향을 많이 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디스토션, 딜레이, 리버브 등등을 거의 필수로 넣어줘야 흥이 산다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이 경우 이펙터까지 한 셋트로 프리셋에 저장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혹시 그런 방법 없을까여? 없으면 그냥 악기이름으로 믹서 셋팅을 저장해 놓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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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Osc의 경우 레이어링 잘 한 몇몇의 경우를 제외하곤 이펙터의 영향을 많이 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디스토션, 딜레이, 리버브 등등을 거의 필수로 넣어줘야 흥이 산다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이 경우 이펙터까지 한 셋트로 프리셋에 저장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혹시 그런 방법 없을까여? 없으면 그냥 악기이름으로 믹서 셋팅을 저장해 놓는 수밖에...
느리게라도 성장해 나갑시다.
3XOSC의 단점이자 장점이라고 언급했던 부분이네요. ㅎㅎ
제 생각을 말씀드려볼까 해요.
신디사이저에 있어서 이펙터는 필수입니다. (최소한 EQ/딜레이/리버브 3개는 항상 걸려 있는 수준이겠죠)
그런데 따로 따로 저장해야 하기 때문에 이펙터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의 음원과 사용후의 음원을 항상 비교할 수 있고
이펙터 설정만 따로 보관해두기 때문에 다른 상황에서도 써먹기가 편리해요. (Sim Synth/ Wasp 심지어 그냥 간단한 샘플음원에도! )
제 주관입니다만 사람은 편해지면 사고를 게을리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3XOSC의 그점은 되려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FL 자체도 패턴과 패턴의 조합으로 이뤄나가는 시퀀서이므로 저는 지금도 좋다고 생각해요..
결론 : 물론 귀찮은건 귀찮은 겁니다.
WAV 파일로 음원 뽑아서 샘플러로 쓰시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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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3XOSC 사용하셨다면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원래는 어떤 DAW건 간에 악기는 악기 이팩터는 이팩터죠!!!
(에이블톤이나 몇몇 DAW들은 통으로 세이브 가능 합니다만)
그걸 방지하기 위해 FL10의 PATCHER 가 들어가 있씁니다만..
3XOSC는 예외중하나로 안됩니다.....ㅡ.ㅡ;;;
그래서 제가 만들어 놓은 3XOSC 프리셋들 정리를 못하고 있고,,
요즘은 3XOSC가 아닌 SYMSYNTH나 WASP로 신디사운드 만들고 있습니다..
그들은 PATCHER에서 이팩터 까지 연동시켜 세이브 가능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