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는 전부 오리지날사운드입니당. 드럼킷빼고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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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동안 야스타카하고 퍼퓸이 많이 해먹었어...
아무리 작은 기획사라고 해도 현재 업계에 있고 명함발이 일단 가능하기 때문에..
그리고 일본이 KPOP사운드에 눈을 많이 돌리고 있고 실질적으로 그러한 사운드가 많이 보이는 실정에서
지금의 전통적인 KPOP이 아닌 지금 하는 식의 유럽형 사운드(특히 일본이 이쪽으로는 좋아하기 때문에)
를 냄리스 오빠색깔로 충분히 물들일수 있다고 봄...저번의 야마하에서 상준것이 먼가를 느끼게 하는 신호라고 보임.
우리 넴리스 오빠가 이쪽으로 사운드 제대로 만들어서 지금 14~5살 정도 되는애들 연습으로 키우기 시작하면..
2~3년 정도 가꾸어보면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봄...
단 하나 걱정하는건 그 3~4년 안에 미국의 사운드 분위기가 KPOP을 인정하는 분위기로 가느냐...
혹은 다시 유행의 순환에 의한 90년대 초반의 음악색 이나 스타일이 유행하냐...인데...
내가 볼때는 앞으로 나의 예상이 맞는 쪽으로 흐르지 않을가??? 싶음...
뭐 지금까지 수십년 일본쪽 흐름이나 분위기를 보아온 그냥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그 흐름을 잘 못읽고 틀린적도 있지만...
오빠가 이 장르 지금 열심히 파고 있는거 바람직하다고 보이고..
그리고 빨리 프로듀서 능력을 업그래이드 시키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신인애들 데리고 한번 연습하고 해보기 바람.
내 개인적으로는 머리속에 벌써 앞으로의 냄리스 사운에 맞춘 실력파 여자 아이돌 그룹이 보이는데?? ^0^
혹시 TV보나? 그 뭐냐 스타 도라프크 카이 나 세카이 이치 난또까 라고 하는 퍼포먼스 보면..
지금 소학교 중학교 애들중 발군의 댄스 능력이 있는애들이 보이는데..
너무 본토필의 컴플랙스 덥사운드가 아닌 팝적인 사운드로의 전환을 성공한다면..
그런 박력있는 댄스 가능한 애들로 충분히 이런류의 음악에 맞춘 칵코이이!! 아이돌 만들수 있다고 모임.
야스타카도 퍼퓸 내놓고 자신의 캡슐 하면서 지금과 같은 일랙사운드 로 정착 되는게 거의 5년 걸렸음.
야스타카도 처음에는 요즘같은 사운드의 음악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보아온 냄리스 오빠의 사운드 전환 속도를 보나 해온 음악 스타일 보면 충분히 적용 가능함..
개인적으로는 사운드에 오빠색깔중 하나인 락적인 강한 요소를 넣어보는 시도를 해보는것도 권장함..
90년중후반 코무로 2000년초 츤쿠 2000년후반 부터 지금까지의 야스타카 시대를 끝내버리고
냄리스(무메이,혹은 나나시) 시대를 열어보길,,^.^
개인적으로 요즘 사카낙션의 사운드에 주목을 하는데..분명히 인정할만한 사운드와 스타일이지만 아직 약해...
그리고 혹시 내가 여름에 일본가면 한번 얼굴한번 보던지..혹은 그전에 한국 들어오나?? ^0^ 언제 얼굴한번 보면서 음악 이야기 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