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 전부터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번 작업만큼 공을 들인 적이 없었습니다.
제 영혼을 쏟아 만들었지만... 듣기에는 어떨 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2~5시간이면 한 곡 뚝딱 만들었는데 이건 40시간 정도는 손을 본 것 같습니다.(믹싱도 처음해보고 샘플도 처음 만져봐서...)
복고스타일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라는 느낌으로 만들어봤습니다.
P.s. 이 곡 리믹스 하시는 분 정말 많으시네요 ;; Let it go 정말 명곡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