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작업입니다!
이런 것두 프로그레시브 축에 낄 수 있을까요..하하
아직 피드백을 요청할 수준은 아니기에 그저 재미있게만 들어주셨으면 더할나위가 없을 것 같네요ㅜ
1. 매력적인 드랍을 만드는게 저에겐 가장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2. 이번에도 중간에 영화 사운드를 넣었습니다. 데이빗 린치의 멀홀랜드 드라이브였구요 갠적으로 굉장히 위대하다고 생각되는 영화랍니다ㅋ (큰 맘 먹구 한 번 보시는 것두)
그중에서도 저가 재미있다고 생각한 씬의 사운드를 입혔습니다. 코엔식 조크가 떠오른는 씬이었죠~ 언제나 음악에서 유머를 찾고싶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3.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편안한 밤 되시구요 좋은 음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