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의 장르를 알려주세요. | HipHop,Trap |
|---|---|
| 곡을 들을 수 있는 링크(URL) | https://soundcloud.com/vallah/trap-hustle-34 |
점점 무지막지하게 더워지네요. 그래서인지 더욱 트랩 비트에 애착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휴가여서 시간이 좀 나다보니 이틀 간을 거의 밤 새워가며 비트만 찍어댔네요..;;;
그러다보니 계속 우울한 비트만 머리 속에서 그려지고요...
내일부터는 여행을 가는데..
당분간 알앤비 음악이랑 90년대 웨스트코스트 들으며 밝은 마음을 가져봐야할 것 같습니다~~
머리 식히고 더 꽉찬 음악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쓰다보니 잡설이..^^;;
다들 굿밤 보내세요~
의정부 straight from 서울
B.I.G. Baller @ B.I.G. Chip House
The 1st Beat Tape "Royal B.I.G Chip" comin' this summer 2015!
시그니쳐 사운드가 This is trap music 이었군요 ..!
세네번째 곡이 제 스타일이네요 love it . 피드백을 받을 레벨이 이미 아니시지만 네번째 곡은 crash (?)를 오른쪽으로 패닝 주셨는데 듣기에 85정도 90정도로 느껴집니다... 제 귀 놈이 감히 너무 극단적이지 않은가 라고 느끼네요... 제 귀가 못 받아드리는 건가요... 15 정도만 왼쪽으로 주거나 약간 느린 타이밍이 동일 샘플(리버브용으루 작게...)을 왼쪽 극단에서 따라와주는 기법을 썼어도 좋지 않나 싶네요. 만약 보컬을 넣는다면 왼쪽으로 패닝 줘서 나오면 균형이 맞을 것 같긴하네요 ^_^... 어떨지 모르겠네요.. 빅볼러님 곡 빠짐없이 듣고 있습니다. 매번 피드백 쓸 게 생기면 몇번 씩 썼다 지웠다 하게 되네요..!
네번째 곡의 open hat이요 ~! ㅎㅎ 오픈헷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났어요 . 오픈헷이 엇박으로 들어가는데, 너무 존재감이 커지지 않을 정도로만 중앙으로 모으거나, 리버브를 왼쪽에서 걸어주면 좋을 듯 하네요 ^_^! 앞으론 이렇게 간결하게 써보겠습니다~!ㅎ
요즘 이 곡에 꽂혔는데 40초부터 들어보세요 44초에 여기에 제가 말한 그런 크러쉬 효과가 나옵니다 ^_^! 스네어도 그런식이구요. 비록 이건 패닝 범위가 넓진 않은데 드레이크 곡 같은 경우에 빅볼러형님 정도로 극단적인 패닝의 크러쉬 쓰고 반대쪽으로 잔향 일게 하는 곡도 있더라구요~
http://youtu.be/QDq8IArUy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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