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감사합니다 전 항상 레오파트님덕에 먹고삽니당 ㅋ

ㅋㅋ 다시 듣고 보니 그런것도 같네요ㅛ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처음에 다른분들처럼 기초강좌를 정독하고 FL에 재미를 붙이는 작업을 했어요 ㅋ

그리고 하고싶은 장르르 정해서 다른장르는 안듣고 계속 그장르만 듣기만했습니다. 

그리고 실용음악 기초이론서를 하나 봤어요(이름은 거창하지만 기초악전과 약간의 화성학이 들어가있는...)

음악공부는 여러개를 병렬적으로 동시에 공부했어요. 왜냐하면 그래야 금방 안질리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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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퀀서(FL 기능)

신스공부

음악이론

카피

노래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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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기능과 신스공부는 본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서 공부하구 있구요

카피는 그냥했습니다.  제생각인데 카피를 처음시작하면 그건 편곡적인 카피라는 생각이 들구요. 계속하다보면 나중에 사운드 카피가 되는것 같아요.

처음카피할때는 빠른음악의 노트도 잘 들리지 않고 화음의 소리도 잘 들리지 않아서 구성을 따라하기 어려운데, 이게 나중에 익숙해지면

알게모르게 들리더라구요. 물론 매 카피마다 다른곡을 쓰게되고 매번 다른식의 편곡을 해야겠지만 장르가비슷하면 더욱 수월하다는것을 알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전에 말한것처럼 노트도 조금씩 들리기 시잓하고.. 그렇게 편곡카피의 속도가 붙으면 사운드를 따라하게되고.. 똑같이 따라하진 못하더라도

비슷하게만 해도 이건 엄청난 성과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곡을 쓰실때 이런 느낌과 분위기에서는 이런 사운드를 쓰는게 좋겠군 하고

머리에 스치거나 필요할 떄 찾아쓰면 이게 다 재산이 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카피하려는 곡에 맞는 비슷한 프리셋을 찾았든 만들었던 간에 이 카피작업파일자체로

보유하는것이 개인적으로 프리셋을 뱅크로 모아두는것보다 훨씬 가치있고 머리에 잘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PS.지금 제일 골머리를 앓고 있는것은 믹싱입니다. ㅜㅜ

오오오오옹 이것저것 쪽지로좀 물어 볼수 잇을까요~?

ㅎㅎ 네 아는수준에서는 알려드릴순있지만

저도 입문자라 아는게 별로 없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