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er을 사용했는데 소리가 좀 그렇게 나왔네요;; 왜 이러지이거;;

전반적으로 pluck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아마도 pluck을 말하시는 것 같네요

사운드 소스를 바꾸는 것은 대략 어떤 종류로 바꾸는 게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RPG 던전에서 몹 잡으러 가는 느낌이라는 부분을 조금만 설명해주시면;; 아직 미숙해서 그런 부분까지 캐치를 못해서요;;

랩의 경우에는... 솔직히 작곡이랑 작사를 동시에 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요(저만 그런가요..??) 곡을 만들고 나서 가사를 붙이면 그나마 좀 나은데 대략의 작사 후에 

곡을 붙이면 분위기가 너무 따로 놀아서 지금까지는 시도를 안해봤거든요. 한번 해봐야겠네요ㅋ 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운드소스를 신디사이저 전자악기가 아닌 

피아노나 바이올린 같은 클래식 악기로 바꿔 보는건 어떨런지요?

이곡은 신스가 좀 단순한 것 같아서 곡전체가 가벼워 보여요;;

힙합노래를 만들때 내용의 랩을 쓸것인가를 생각하는건 컨셉의 문제입니다. 가사없는 연주곡으로 남지않으려면 그런것도 생각하며 만든다면 도움이 될것이란 얘기구요.

RPG같다는 이야기는 게임음악같다는 얘기입니다. 밑에 분이 쓰셨네요.. 저는 사운드 소스가 바뀐다면 더 괜찮아질것같다는 생각에 말씀드린겁니당,

소스를 고를때 좀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