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가이긴 한데 베이스 반주를 곁들인 형태로 만들어봤어요.
푸가이긴 한데 베이스 반주를 곁들인 형태로 만들어봤어요.
변주는 꽤 다양하게 한거같은데요? 전부 주제 하나만 갖고 계속 변주시킨거라서... 역진행이나 반진행 축소 혹은 둘 이상의 기법을 융합해서도 다양하게 써봤는데... 물론 벨로시티 조절은 반성합니다 ㅠㅠ
이런 곡 듣기 힘든데 반갑네요. ^^
푸가는 변주라는 개념이 고전시대에 나타나는 변주곡의 변주와 다릅니다. 모티브의 특징, 요소를 활용한다는 것이 푸가의 변주입니다. 예를 들어서 도레미파 가 나왔으면 이 순사진행하는 것을 요소 a라고 하고, 도솔 이렇게 나왔으면 5도 상행이 요소 b라고 하고.. 이런 식으로 요소들을 가지고 활용합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푸가는 대부분 뒷부분에 스트레토가 나오고 끝납니다. 푸가의 클라이막스를 담당하는 부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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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잘 모르겟지만..ㅎㅅㅎ..
제 생각엔 클래식도 다양한 변주와 강약 조절으로 지루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o^ 단순히 듣기 편해서만 되는것이 아니라요..ㅎㅎ
피아노도 벨로시티 조절도 잘 안되있는거 같구..^o^ 더 노력해서 멋진 음악 만들어주세요..!
전부 힙합, 일렉트로 등등인데 유일하게 클래식을 올리셔서 신선하고 귀가 맑아졋습니다~ 파이팅!